yeoullu story - 여을루의 맛집, 멋집, 꿀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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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밥상

안녕하세요. 여을루입니다. 오늘은 어머니랑 함께 외식하러 밖으로 나왔습니다. 거창한 것을 먹으로 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는 데로 찾으려다가 도저히 없어서 예전에 맛있게 먹었었던 코다리 냉면을 먹으로 " 코다리 밥상 " 이라는 음식점으로 향했습니다. 

 

동탄2신도시에선 맛있다고 많이 알려진 곳인데요. 동탄2신도시 항아리 상가, 농민마트가 있는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코다리밥상 입구

 

 

코다리밥상

 

코다리밥상 에는 여러 번 찾아왔었습니다. 처음에는 코다리 냉면을 먹고 맛있어서 몇 번 왔었구요. 가족들이랑 함께 왔을 땐 코다리 조림 식사를 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어머니랑 저 둘 뿐이라 가볍게 먹기 위해 왔었습니다. 

 

항아리 상가 쪽에 카림 상가까지 함께 있어 구경을 하다가 배가 고파 올라갔었는데 점심시간이 지난 때라 냉면을 만드시는 분이 지금 낮잠을 주무시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이럴 수가. 우린 냉면을 먹기 위해 왔는데... 그래도 손님이라고 갑질 하고 싶진 않아서 점심특선인 동태탕이 맛있다고 하길래 그렇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이쯤에서 메뉴판을 한번 보실게요. 종이 메뉴판을 찍지 못해 외부에 있는 메뉴판을 찍었습니다. 

 

코다리밥상 메뉴

 

 

동태 전골

 

여기 동태탕이 얼마나 맛있는지 서빙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아주 열변을 하셨습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코다리밥상은 프랜차이즈 매장인데 여기서 동태 전골을 개발을 해 본점에서 맛을 보고 정식 메뉴로 채택을 했다는 그런 일화를 얘기하는데 그 개발한 지점이 이곳이라고 합니다. 뭐 이렇게 까지 말씀하시는데 맛을 봐야겠죠. 

 

이곳은 일단 처음에 호박죽을 줍니다. 이전에는 서비스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다른 식당에서도 호박죽을 그렇게 잘 주더라고요. 

 

호박죽

호박죽에 찹쌀이 섞여있어서 고소하고 달달하고 맛있었습니다. 속이 약간 달래 졌어요. 

 

그리고 조금 더 기다리더니 본 메뉴가 등장을 했습니다. 

 

밑반찬
+ 명태알, 고니 추가

국물은 얼큰하고 알은 고소했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괜찮았어요. 아주머니가 당당하게 말씀하실 정도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따뜻한 국물을 한 모금 마시고 밥을 먹고 아주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마치며

 

동태나 코다리가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자주 찾게 되는데요. 이번 동태전골 메뉴로 인해 여름엔 코다리냉면, 그리고 겨울에는 동태전골로 계절에 따라 당기는 것을 찾아서 먹을 수 있게 돼서 참 좋네요.~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을 드시고 싶다면 코다리밥상 동탄청계점으로 오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덧. 혹은 P.S.  :::  상업적 용도로 쓰이는 글이 아닌 제돈 주고 사 먹은 순도 100% 리얼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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