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ullu story - 여을루의 맛집, 멋집, 꿀팁 이야기

유산균 

요즘 운동도 열심히 못하면서 기름기 있는 음식들을 먹다 보니 속이 많이 불편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생각나는 영양제가 있는데 바로 프로바이오틱스입니다. 다들 아시는 유산균입니다. 세상에는 수만 가지 유산균제가 있는데 오늘 제가 할 리뷰는 엘리자베스 액티브 프로바이오틱스입니다. 

 

 

유산균 엘리자베스 액티브 프로바이오틱스

1박스에 총 60개가 들어있습니다. 하루에 1포씩 먹는게 권장사항인데 그렇게 보면 1박스에 2달 분량입니다. 그리고 10개씩 묶음에 6개가 들어있는데 이게 참 편했습니다. 

 

 

 

이렇게 10개씩 포장되어 있으니 가지고 다니기가 편했습니다. 가끔 까먹고 집에서 못 먹고 외출하다가 가방에서 발견해서 그 자리에서 먹기도 했습니다. 

 

 

유산균이 한 포에 1억정도 들어있다고 합니다. 엘리자베스 액트브 프로바이오틱스의 맛은 포도향이 납니다. 그리고 저는 지큐랩이라는 유산균도 먹어봤고 락토핏도 먹어봤는데요. 그거랑 비교해 봤을 때 이 제품이 더 좋은 이유는 먹기 편해서입니다.(거창하진 않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다른 유산균 제품은 입자가 너무 고와서 가루가 목에 걸려서 몇 번을 뿜었는지 모릅니다. 그에 비해 이 제품은 분말이 다른 것보다 조금 두꺼운데 이 편이 먹기 더 편하더라구요. (목으로 쉽게 안 넘어가고 혀에서 다 녹기 때문인 거 같네요.)

 

 

 

 

 

마치며

지금까지 엘리자베스 액티브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유산균 제품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유산균은 이게 더 좋다 나쁘다를 따질 수가 없는데요. 많이 먹어보고 자기에게 맞는 걸 구매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여러 개를 먹어보고 이 제품이 저한테 더 잘 맞는 거 같아서 계속 먹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맞는 유산균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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