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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썬메이트 스틱 

과도한 자외선은 피부암도 생기게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안 좋은 효과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아무런 보호 없이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면 피부 노화가 가속화되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썬크림을 바르고 다닙니다. 

그런데 크림타입의 썬 제품은 대부분 유분 성분이 많아서 텁텁합니다. 거슬리죠. 백탁 현상도 무시할게 못됩니다. 

그래서 대체할 제품을 찾다가 스틱형 제품을 찾았는데 헤라 썬메이트 스틱에 대해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헤라 썬메이트 스틱 

헤라 제품은 어머니가 자주 이용하시는데요. 써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저도 하나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가성비를 추구하고 있는 저로써는 같은 효과를 가지는 더 저렴한 썬 스틱을 구매했을 수도 있는데 추천을 해주셔서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박스를 꺼내보면 이런 케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글동글하고 작아서 휴대하기 간편합니다. 그리고 저 위에 뚜껑을 꺼내보면 스틱이 조금 특이한데요. 

 

 

 

스킨 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파운데이션이 조금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헤라 썬 메이트 스틱 을 사용하면 자외선 차단 효과와 얼굴 보정 효과도 조금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스틱을 바르면 백탁 현상이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색이 전혀 입혀지지 않아서 안 발렸나 계속 바르기도 했어요. 

 

헤라에서 나온 것이니 만큼 SPF 50+ 은 거짓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향도 좋습니다. N 제품은 냄새가 너무 안 좋아서 바르기도 싫었는데 이건 은은한 화장품 향기가 나서 바르기도 편했습니다. 또 바르고 나중에 또 덧바르기도 편합니다. 

 

마치며

겨울에도 그리고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은 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히려 실내가 더 위험하다는 말도 있네요. 바르기도 편하고 백탁 현상도 없는 헤라 썬메이트 스틱으로 자외선 대책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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