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ullu story - 여을루의 맛집, 멋집, 꿀팁 이야기

비타민c 리뷰 

요즘 잔업이나 머리 쓸일이 많아서 그런지 몸이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피곤함에는 역시 비타민 c 가 최고죠. 코스트코 쇼핑을 하다 비타민c 를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양이 많아서 일단 만족합니다. 하지만 가격을 맞추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합성비타민일 수 밖에 없겠죠. 합성비타민에 안 좋은 점은 속이 쓰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 아침 식사 후 먹고 있습니다.

 

비타민c 리뷰 를 시작합니다. 

 

커클랜드는 코스트코의 PB 상품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그래서 비교적 저렴하죠. 용량은 한 알에 1000mg 이 있고 500정이 들어있습니다. 1인당 약 1년 반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네요. 

 

 

비타민c는 거의 필수 비타민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먹고 있습니다. 매일 먹는 비타민이기 때문에 용량이 넉넉한 코스트코 커클랜드 비타민c를 구입한 것이죠.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어 몸안에 있는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항균,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체내에 축적된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해독 작용도 가지고 있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들은 비타민c를 먹으면 어느정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조금 큰 편입니다. 알약을 잘 못드시는 분들은 반으로 잘라서 드시면 좋을 거 같네요. 

 

 

주의하실 점은 빈속에 드시면 속이 시큰시큰 거릴 수도 있으니 꼭 꼭 식사 후에 드시는걸 권장합니다. 

 

마치며

평소에 건강에 관심이 많아 필수 영양제 같은 경우는 잘 챙겨 먹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가지고 있는 영양제가 거의 다 떨어져 가서 사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커클랜드 비타민c는 가성비 좋은 비타민제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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